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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표지그림 맡은 신간도서 공개...벌써 2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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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표지그림을 맡은 신간을 공개했다.
 
윤송아가 20일 개인 SNS를 통해 경제도서 ‘2025 블록체인 세상 여행하기’의 2쇄 발간 소식을 알리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2025 블록체인 세상 여행하기’는 김현우 글, 윤송아 그림의 가상통화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경제도서로, 초판 발간이 인기를 모아 일주일 만에 2쇄 발간에 들어간다.

해당 도서는 배우 김보성과 윤송아가 각각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비트코인으로 일주일 동안 살아보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우여곡절도 겪지만 가상통화는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두 배우를 통해 넌지시 내비친다.
 
현재 mbn '리치맨'에 윤대표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윤송아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의 재원으로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그랑팔레에 전시하며, 프랑스에서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화가이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낙타그림에 이어, MBN '리치맨'의 '웃는소녀'를 그리며 이슈를 모이고 있다. 또한 아시아경제tv의 암호화폐 전문 프로그램 생방송 토크쇼 '코인넘버원'의 메인MC로 작년 여름부터 활약 중이다.(사진출처: 윤송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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