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성동일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탐정:리턴즈'(감독 이언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탐정: 리턴즈'는 2015년 개봉한 '탐정: 더 비기닝'의 두 번째 이야기다.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오는 6월 13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