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아시아 뷰티 건강 전문 엑스포인 ‘아태 뷰티 웰니스 엑스포’ 참가설명회가 5월15일 100여명의 관계자들과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료됐다.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아태 뷰티 웰니스 엑스포’는 8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저장성 닝보 국제 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중국 절강성 닝보 시정부(공상국, 교역국), 중국 아시아경제발전협회, 중국항노화촉진위원회, 아시아태평양미용건강산업연맹, 퍼스트국제재단이 공동주최하며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한국 독점 운영을 맡았다.
‘아태 뷰티 웰니스 엑스포’는 중국 위생부 산하 정부단체인 항노화 촉진 위원회의 국제급 박람회로서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정규급 박람회다. 약 2000여개 이상의 부스로 이루어지는 상해미용박람회 다음으로 화동권에서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전시회로, 한국 참가사가 단일 박람회 규모 중 가장 크고 성대하게 운영된다.
‘아태 뷰티 웰니스 엑스포’는 아시아 주요국가인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폴, 대만 등의 기업이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 웨이샹대회,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그랜드 파이널’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람객 모집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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