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온어호스' 3년 째 참여
한국토요타가 국제 승마대회 '메이온어호스'에서 렉서스 신형 LS를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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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9~21일 대명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개최된다. 한국토요타는 2016년부터 3회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렉서스 신형 LS 전시를 전시하는 한편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LS 500h와 ES 300h 시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난 14일부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통해 총 6명에게 입장권(1인 2매)을 제공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고급 스포츠의 상징인 승마를 통해 신형 LS의 매력은 물론 렉서스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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