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구하라가 화장대를 공개한다.
5월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이하 마매뷰)’ 3회에서는 2018 봄-여름 시즌 트렌드 컬러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하라, 황승언, 이수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라는 콘셉트에 맞춰 준비한 모습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MC들의 화장대도 최초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류’의 주역 구하라와 뷰티 크리에이터 ‘모찌피치’로도 활동 중인 이수현의 화장대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제품은 바로 립스틱이다. 두 사람은 립스틱과 블러셔를 활용한 자신만의 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최신 ‘뷰티 아이템’을 파헤쳐보는 ‘매드 픽스’ 코너에서는 최근 유행인 체리 토마토색 립스틱과 트렌드 블러셔에 대해 알아본다.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다’라는 말을 증명하듯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체리 토마토색’ 립스틱이 MC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따라하고 싶은 트렌드 세터의 일상을 엿보는 ‘다이어리’ 시리즈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의 메이크업 론칭 행사에 초대받은 MC 수현의 일상이 그려진다. 향수부터 립스틱까지 꼼꼼한 리뷰와 정보 전달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18 봄-여름 시즌 컬러 분석을 통해 한층 더 화사해진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금일(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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