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슬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성경은 매력만점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멍 한 표정부터'
'알쏭달쏭한 표정'
'매력만점 미소'
'러블리 미소'
힌편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