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제3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어워즈’ 전야제가 18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키즈모델 류하랑, 양서윤, 김예린이 엑스파후르츠 광고모델 및 홍보대사 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국적 모델에이전시 및 공연 기획사 LBMA STAR와 BEHIND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LBMA미디어와 영화사 한울별E&M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고령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가올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지구촌 어린이들의 축제로, 각국 나라의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문화 체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개그맨 최국, 방송인 하지혜, 브랜든이 MC를 맡았으며, 키즈패션쇼와 본선 진출자 시상식 및 중국 왕홍 첼린지 대회가 퍼스트파운데이션재단 진행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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