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의 핸드폰을 떨어뜨려 당황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말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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