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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손예진, “안판석 감독 최고...다른 감독과 못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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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손예진, “안판석 감독 최고...다른 감독과 못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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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주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손예진이 작품 출연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3월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손예진, 정해인, 안판석 PD가 참석했다.


    이번 드라마로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손예진은 “드라마가 참 힘든 작업이라 선택하기 쉽지 않았다. 걱정이 많이 됐는데 개인적으로 안판석 감독님의 팬이다. 감독님의 전작들을 보면서 언젠가 감독님과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저를 위해서 해주실 수 있는 것을 메모해 오셔서 읽어주셨는데 그 모습에 반한 것 같다. 앞으로 다른 감독님과 못할 것 같다”고 안판석 PD를 향한 굳은 믿음을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3월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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