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다.
20일 디자이너 박윤희 '그리디어스' 패션쇼에서 모델 김다예, 지지, 장한나가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김다예 '가녀린 실루엣을 타고 흐르는 우아함'
지지 '블랙의 럭셔리함'
장한나 '블랙의 엘레강스함'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7개와 2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가 진행된다. 2016년부터 신설된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9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상담회와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가 13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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