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그룹 마마무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llow Flow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무브홀에서 열렸습니다.
마마무 멤버들 모두 "유난히 긴장이 많이 된다"고 했던 신곡 쇼케이스 현장. 휘인 역시 긴장 탓인지 특유의 '천사미소'도 잘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죠.
그러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 무대가 시작되자 휘인은 돌변했습니다. 예전에 통통 튀던 분위기 대신 몽환적이고 성숙한 분위기의 '별이 빛나는 밤' 무대에서 마마무 휘인은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죠.
눈빛만 봐도 에너지가 마구 느껴지는 마마무 휘인.
유려한 퍼포먼스에서는 성숙&섹시함마저 느껴집니다.
매력적인 신비로움이 가득한 휘인의 눈빛 카리스마.
가수는 제목 따라 간다고 했죠. 그야말로 '휘인이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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