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정유미와 이광수는 케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라만 보면 미소만발~'
'은근 잘 어울리는 투샷~'
'둘이서 꽁냥꽁냥'
'라이브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편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화유기' 후속으로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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