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8.70

  • 28.18
  • 1.09%
코스닥

738.59

  • 13.22
  • 1.76%
1/3

‘발칙한 동거’ 한혜연, 심쿵 집주인 등극...피오-진영 무한 당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한혜연이 심쿵 유발 집주인에 등극했다.

2월23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한혜연의 매력에 ‘심쿵’당한 블락비 피오와 갓세븐 진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세 사람이 새로운 동거인으로 등장,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첫 만남까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한혜연의 호칭에 ‘심쿵’당한 피오와 진영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연은 피오와 진영에게 단번에 ‘자기야’ 또는 ‘베이비’라고 부르면서 한 방에 호칭 정리를 끝냈다. 이에 두 사람은 그의 남다른 호칭에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이 한혜연의 호칭에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한혜연이 두 동거인에게 자신의 ‘스페셜 방’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혜연은 방을 공개하기 전 “보자마자 기절해서 나갈지도 몰라!”라고 말하는 등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그의 방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스페셜 방’을 본 피오와 진영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피오는 방을 들어가기 전 살짝 보이는 내부를 보고 두 눈을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방 안을 보고 나온 진영이 영혼이 탈탈 탈곡 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혜연이 방 안을 본 피오와 진영이 놀라서 말을 잇지 못하자 자신만 아는 방의 규칙으로 두 사람을 웃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올림픽 중계로 인해 금일(23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