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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에어로빅 强者 아스트로...금메달 사수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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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아스트로 vs 도전자.

2월14일 MBC 측은 “‘설 특집 2018 아이돌 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 특집 2018 아육대)’ 에어로빅 종목에 다크 호스가 대거 등장한다”라고 전했다.

아크로바틱 동작의 임팩트, 절도 있는 동작으로 카리스마를 더한 온앤오프, 완벽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은 골든차일드, 데뷔 한 달 차 신인의 패기를 보여준 더보이즈, 독특한 콘셉트로 관중을 사로잡은 업텐션이 지난해 금메달리스트인 아스트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완벽한 단합력으로 한층 여유로워진 에어로빅 최강자 아스트로의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이에 ‘설 특집 2018 아육대’ 에어로빅은 총 6개 팀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하는 보이 그룹들은 남다른 포부와 열정적인 연습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여 지난 시즌 금메달리스트 아스트로를 바짝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경기를 지켜보던 MC들과 해설 위원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이 그룹들의 에어로빅 실력과 화려한 기술에 마지막까지 어느 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지 열띤 예측을 벌였다. 과연 MC들도 반하게 만든 ‘설 특집 2018 아육대’ 에어로빅 금메달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한편, 아스트로의 금메달 연속 행진 여부는 설 연휴 15일, 16일 오후 5시 10분 MBC ‘설 특집 2018 아이돌 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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