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오프닝나잇 VIP DAY 셀럽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아버지의 구두 공장을 물려받은 찰리와 복서 출신 트랜스젠더 롤라가 만나 드래그퀸(여장 남자)들을 위한 킹키부츠를 만들며 진정한 나를 찾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4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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