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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20만 관객을 힐링하다...개봉 4주차에도 좌점율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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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힐링을 맛보고 싶다면 ‘원더’.

1월22일 영화 ‘원더(감독 스티븐 크보스키)’의 배급사 CGV아트하우스 측은 다음의 소식을 영화 팬들에게 전했다. “지난해 12월27일 개봉해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원더’가 끝나지 않는 입소문 열풍을 타고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관련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제이콘 트렘블레이)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 드라마 ‘원더’가 금일(22일) 개봉 4주차에 누적 관객수 20만 4774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에게 특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따뜻한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원더’는  다양한 신작 개봉에도 관객들의 강력한 추천과 입소문 속에 ‘인생 영화’로 등극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원더’는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풍으로 스코어와 좌점율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는 전언이다.

한편, 개봉 5주차에도 여전히 장기 흥행 순항을 이어갈 예정인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기록한 2018년 최고의 힐링 영화 ‘원더’는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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