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26.43

  • 24.74
  • 0.47%
코스닥

1,125.42

  • 10.22
  • 0.92%
1/3

아우디, 지난해 글로벌 판매 187만8,000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우디, 지난해 글로벌 판매 187만8,000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년 대비 0.6%↑...8년 연속 성장세 이어가

     아우디가 2017년 브랜드 글로벌 전체 판매대수 187만8,100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실적은 전년 대비 0.6% 증가한 수치다. 미국(7.8%↑), 중국(1.1%↑), 유럽(0.4%↑) 등 3대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며 2009년 이래 8년 판매대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22만6,511대의 차를 소비자에게 인도했다. 전체 시장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12월의 경우 월판매 2만6,997대를 달성하며 84개월 연속 미국 시장 월 판매기록을 새롭게 쓰는 중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중국시장에서는 59만7,866대를 내보냈다. 1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한 6만9,160대를 판매하는 등 뒷심을 발휘했다. 유럽에서는 86만600대를 출고했다. 독일(29만4,544 대, 0.4%↑), 이탈리아(6만8,954대, 10.5%↑), 프랑스(63,980대, 3.6%↑ 증가) 등의 실적이 두드러졌다.

     판매실적은 SUV 라인업 'Q'가 견인했다. 2016년 대비 10.8% 늘어난 68만9,150대의 판매를 책임졌다. 전체 판매 중 1/3을 SUV가 책임진 것. 단일 제품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SUV는 중형 SUV Q5로 28만1,850대가 소비자에게 인도됐다.



     브람 숏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요 시장에서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2017년 전세계 판매 대수 신기록을 경신했다"며 "아우디 라인업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카니발 부분변경 수출 먼저, 내수는 상반기?
    ▶ 전기차, 보조금 지급 조건 '갑론을박'
    ▶ 푸조, SUV에 집중한 2018년은 '슈퍼 그뤠잇'
    ▶ [하이빔]끊임없는 BMW의 성장, 이유는 무엇일까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