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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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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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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31일까지 링컨 컨티넨탈·MKZ 구매자 대상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3월31일까지 최대60개월 무이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링컨 컨티넨탈, MKZ(가솔린, 하이브리드)다. 링컨파이낸스서비스를 통해 컨티넨탈 구매하면 48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5년/10만㎞ 소모품 무상 교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KZ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35% 기준), 3년/6만㎞ 소모품 무상 교환 등을 제공한다.


     또한, 링컨파이낸스서비스를 통해 링컨 제품을 구매하면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덴트 및 흠집 등의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모든 링컨 구매자는 3년/6만㎞ 내 서비스 센터 입고·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링컨코리아 소비자센터(1600-6003)와 전국 링컨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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