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2017년 겨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소극장 콘서트가 12월21일 목요일 저녁 8시, 22일 금요일 오후 4시, 8시 이틀간 총 3회 동안 펼쳐진다.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설레는 겨울의 시간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줄 것이다.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우리에게 강하게 각인되었던 유진 박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오랫동안 가슴 아픈 시간을 견뎌내야만 했다. 이제는 그 상처들을 뒤로하고 다시금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음악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유진 박. 그의 순수한 열정이 깃들어 있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동안, 콘서트 홀 안에는 따스한 온기로 가득할 것이다.
대학로에 새롭게 콘서트 문화를 퍼트리고 있는 SH아트홀과 유진 박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그의 황홀한 음악을 제대로 느끼고 즐기기에 그만한 공간은 없을 것이다. SH아트홀은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고, 무엇보다 좋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매력적인 감성 색소포니스트 다니엘 김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공연을 한층 더 빛내줄 예정이다. 기대하기에 충분한 유진 박 콘서트. 소중한 분들과 연말을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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