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에코글램 시카 큐어 스틱’을 출시했다.
‘에코글램 시카 큐어 스틱’은 가려움과 건조함, 각질 등 겨울철 다양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특정 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이 가능한 스틱 타입의 제품이다. 에센스와 크림 타입의 제품과 달리 고농축 밤을 스틱으로 만들어 휴대가 간편하며 하얗게 튼 피부와 각질에 한 번만 발라도 즉각적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글램 시크 큐어 스틱’에 함유된 시카 10-RX는 폴리고넘과 카렌듈라, 로즈마리, 캐모마일 등을 포함한 핵심 허브 추출 성분으로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개선시켜준다. 더불어 서양 꿀벌 벌집에서 얻은 비즈왁스가 피부 위 보호막을 형성해 겨울철 찬바람으로부터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본 제품은 임상 평가를 통해 손상 피부 개선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피부 응급상황일 때 진정과 보습 충전으로 피부 걱정으로부터 보호해주고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입증받았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겨울 응급 상황에서는 시카 큐어 스틱 하나면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스클리닉은 해외 박람회에 참여해 획기적인 K-뷰티를 전파하며 잇따른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엔앤비랩, 맥스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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