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15

  • 3.48
  • 0.14%
코스닥

743.38

  • 9.86
  • 1.34%
1/3

‘싱어송라이터’ 존박 12월 콘서트 ‘MONO’ 연다...11월 컴백 확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존박이 콘서트를 연다.

11월9일 뮤직팜 측은 “가수 존박이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존박은 싱글 ‘DND(Do Not Disturb)’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본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존박은 12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모노(MONO)’라는 타이틀로 3회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존박 콘서트 프렐류드(Prelude)’를 열었던 존박. 그의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약 3천 석을 매진시켰던 바 있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낼 것”이라면서, “더 아늑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선곡과 편곡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네 생각’을 발표하고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은 존박은 6월 싱글 ‘DND'(Do Not Disturb)’로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현재 SBS 파워FM 107.7MHz ‘존박의 뮤직하이’ DJ로 팬들과 접점을 찾고 있다.(사진제공: 뮤직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