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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12月 소극장 콘서트 개최...오늘(2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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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김동완 콘서트가 12월 열린다.

11월2일 CI ENT 측은 “그룹 신화 김동완이 14일 미니 앨범 ‘트레이스 오브 이모션(TRACE OF EMOTION)’ 발매에 이어, 12월13일부터 31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을 개최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12월1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주간 총 10회 장기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김동완은 금일(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의 단독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한 곳에 모은다. 오랜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 속 티켓 경쟁이 예고된다.

특히 김동완은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 개최에 앞서 14일 미니 앨범 ‘트레이스 오브 이모션’을 발매할 계획. 이번 공연을 통해 김동완은 가수로서의 그를 기다린 수많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신곡 무대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 가능한 공연을 만들 전망.

소속사 측은 “김동완이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니 앨범 발매에 이어 개최하는 소극장 콘서트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금일(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되는 티켓 오픈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14일 미니 앨범 ‘트레이스 오브 이모션(TRACE OF EMOTION)’을 공개한다.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은 12월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사진제공: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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