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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헤이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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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이 중고차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헤이카(HeyCar)를 선보였다. 

 해당 사업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가 운영한다. 전문가들은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디젤차의 판매 및 잔존가치 하락을 만회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이라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헤이카 플랫폼을 통해 약 5만대의 중고차를 판매했으며, 연말까지 15만대를 내보낼 계획이다. 2025년까지 300만대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헤이카는 다른 경쟁사의 중고차 판매 플랫폼과 달리 폭스바겐 브랜드에 속하지 않는 중고차도 모두 취급한다는 게 특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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