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국토부, 현대차·포드·다임러트럭·BMW 등  리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토부, 현대차·포드·다임러트럭·BMW 등  리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차 아이오닉, 제네시스 G80, 포드 익스플로러 등 결함

     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BMW그룹코리아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자동차, 이륜자동차, 건설기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3,408대는 전력제어장치 보호덮개(통합제어기 하우징)의 제작이 잘못돼 미세한 구멍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구멍으로 냉각수 등이 유입될 경우 회로가 합선돼 가속이 안되는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제네시스 G80 등 2개 차종 594대(람다 3.3ℓ GDI 엔진 장착)는 엔진 크랭크축 제조 시 열처리 공정이 잘못돼 금속 이물질이 떨어져 나올 수 있다. 이로 인해 크랭크축솨 베어링사이에서 소착현상이 발생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다.


     포드코리아의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2대는 전자식 조향장치를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로부터 보호하는 방열판을 체결하는 볼트가 부식될 수 있다. 볼트 부식으로 방열판이 떨어질 경우, 전자식 조향장치가 열에 손상돼 조향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 지는 등 안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의 아록스 964 등 자동차·건설기계 909대는 구동축과 바퀴고정부위의 용접이 잘못돼 파손될 경우 바퀴가 차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BMW코리아의 BMW R 나인 T 715대는 뒷바퀴를 차체와 고정시키는 장치(스윙암)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릴 수 있다. 볼트가 풀리면 뒷바퀴로 구동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BMW R 1200 RT 64대는 전장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특정상황(라이트 자동소등 기능 작동 시)에서 후방 제동등이 작동하지 않아 후방추돌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BMW코리아, 김해 커넥티드 센터 개장
    ▶ FCA코리아, 캠핑 축제에 짚 드라이브 스루 운영
    ▶ 한국토요타, 판매·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1위
    ▶ [하이빔]30대 구매층, '새 차 vs 중고차' 갈등?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