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와 감독에게 EQ900·G80·G70 지원
제네시스 브랜드가 다음달 열리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에 세단 풀 라인업인 EQ900, G80, G70 등 총 80대를 지원한다. 또한 행사장 내 최근 출시한 중형 럭셔리 세단 G70를 전시해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오너를 위한 라운지를 운영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화제 기간 내 '제네시스 브랜드 데이'에는 영화제 개막작인 '유리정원'을 비롯한 주요 작품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미슐랭가이드 '서울2017' 후원,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와의 파트너십, 세계 각국에 유명 라이프 스타일지를 발행하는 컨데나스트 인터네셔널사의 럭셔리 컨퍼런스 후원 등 문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파트너십 및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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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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