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포토월에 등장하기가 무섭게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는 언제나 이목을 집중시키기 마련. 최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7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려한 드레스와 메이크업의 효과로 한 몫 했겠지만 그들의 반짝거리고 화사한 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들의 피부 속을 들여다보면 마치 금방이라도 세수한 듯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것.
그렇다면 스타들처럼 밝고 광채 나는 피부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피부 속부터 맑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스켄 케어 팁을 전한다.
#3CE WHITE MILQUIDRO MILD TONER
연예인 피부처럼 광(光)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3CE 화이트 밀퀴드로 토너로 피부의 건강을 되찾아보자. 부드럽고 신선한 우유 단백질 추출물이 피부 톤을 고르고 환한 우윳빛 피부로 가꾸어준다.
알라토인, 판테놀, 비타민E유도제, 카카오씨드버터까지 수분 한계선을 지켜주는 유효 성분들은 깊은 수분과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주어 피부가 건강해지는 힘을 길러준다. 최근에는 시중에 등장하며 건조한 가을철 뷰티템으로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화이트 밀퀴드로 마일드 토너
피부의 유수분 균형 컨트롤에 도움을 주며 수분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결을 선사한다. 또한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과 진정 효과를 주며 보습효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화이트 밀퀴드로 필링 토너
더 깨끗한 피부 결을 위해 스페셜 케어를 원한다면 화이트 밀퀴드로 필링 토너를 사용해보자. 죽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매끈한 피부로 되돌려 주며 노폐물을 청소하여 피부 재생주기를 원활하게 도와 맑은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완성해준다.
#HOW TO USE
피부 결 정돈 및 수분 채워주기
a. 화이트 밀퀴드로 마일드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준 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부 결을 따라 천천히 닦아내준다.
풍부한 수분 전달 및 촉촉한 피부 만들기
b. 마찬가지로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준 뒤 수분이 부족하거나 진정을 원하는 부위에 팩을 하듯 얹고 10분 후 떼어내 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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