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박진영과 컬투가 만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탁월한 입담으로 인기몰이 중인 그룹 컬투가 ‘파티피플’의 MC 박진영과 만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컬투는 평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드물지만, 박진영과의 친분으로 출연이 성사됐다고.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진영과 컬투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만큼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더불어 컬투는 등장부터 객석을 들었다 놓는 발군의 멘트로 큰 웃음을 예고했다.
12년째 라디오 청취율 1위를 지키며 SBS 라디오 공식 DJ로 활약하고 있는 컬투. 두 사람은 뛰어난 진행 실력뿐만 아니라 박진영이 인정하는 의외의 노래 실력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히트곡이 없어 타 가수의 노래로 공연을 해야 하는 고민을 밝히며 갈증을 드러내기도.
히트곡 이야기가 나오자 박진영은 컬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미국까지 가서 만들었지만 히트시키지 못한 컬투와 박진영의 비운의 컬래버레이션 곡 ‘십만원’을 소개했다.
그간 가요계를 대표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진영이지만 컬투만큼은 심폐 소생 시키지 못했다는 후문. 박진영은 이 곡에 대해 “정말 목숨 걸고 만들었다. 제발 한 번만 들어봐 달라”라고, 컬투는 “스트리밍으로라도 들어 달라”라며 한풀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SBS ‘파티피플’은 박진영만의 개성 넘치는 진행으로 동시간대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던 바 있다. 컬투와의 방송은 27일 0시 1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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