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8.88

  • 15.46
  • 0.61%
코스닥

692.95

  • 3.88
  • 0.56%
1/2

[bnt포토] 나문희-이제훈 '도깨비 할매와 원칙주의 9급 공무원의 만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희선 기자] 배우 나문희, 이제훈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