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염정아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장화, 홍련' 이후 14년만의 스릴러물로 돌아온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청순한 올 화이트룩'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반전의 뒤태'
한편, 영화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작품으로 배우 염정아, 박혁권, 신린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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