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김치윤 기자] 'SMTOWN LIVE WORLD TOUR IV' 오사카공연 출국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에서 이뤄졌습니다.
오전 첫 타임에는 보아, 강타, 제이민, NCT,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희철), 소녀시대, 루나 등이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소녀시대 윤아는 오늘 극강의 미모를 뽐냈습니다. 오늘 무척 기분이 좋아보인 윤아는 좌우정면 한 곳도 빼놓지 않고 시선과 포즈를 모두 줬습니다.
컨디션 나빠보여도 예쁜 소녀시대 윤아. 기분 좋아서 생글생글 많이 웃으면 그 예쁨이야 이루할말 수 없습니다.
여권확인절차 기다리며 생글생글, 소녀시대 윤아.
유난히 수줍고 청순한 분위기
새벽근무 피로 싹 씻겨주는 임윤아 표 손가락하트.
얼굴 빅 클로즈업 뺴놓으면 예의가 아닌 소녀시대 윤아의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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