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2017 아시모델페스티벌’이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됐다.
24일 ‘페이스오브아시아’ 톱10 비앙카 피셔(인도네시아)가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니스트(대표 김국현)는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등 각 분야의 전문의사 20명을 '메디블레스상' 심사위원단으로 위촉하고 아시아의 가장 이상적인 외모와 피부를 가진 모델을 선정해 이니스트 메디블레스 상과 퓨리언스상을 모델들에게 수여했다.
한국모델협회 주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모델페스티벌’은 '아시아 미 페스티벌'을 비롯해 '페이스오브아시아', '아시아모델어워즈' 등 세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 중 ‘페이스오브아시아’는 패션, 뷰티, 헬스, 문화 등의 산업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융합 행사로, 아시아 27개국 각각의 대회에 이어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본선 대회가 열렸다.
한편 병원전문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와 피부재생 화장품 브랜드 '퓨리언스(purience)'를 보유하고 있는 이니스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약품과 화장품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글로벌화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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