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주얼리는 더 이상 패션의 일부가 아니다. 나를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수반하기에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만큼 작품마다 브랜드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퀄리티 있고 기품 있는 디자인을 완성, 뼈를 깎는 고통을 수반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에 청담 핸드메이드 쥬얼리브랜드 바이가미는 자체 기술력으로 탄생한 ‘하드니스 플래티늄’과 오브제&바움 컬렉션을 비롯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고도화 연구 및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기업부설 디자인 연구소와 자체 공방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연구 개발의 경쟁력으로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벤처기업인증이란 정부에서 기업의 기술성과 성장성에 중점을 두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가치를 검증 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바이가미는 2017년 소비자만족대상 수상을 비롯해 굿디자인 선정, 국가인증우수쇼핑점 선정,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수의 기관으로 부터 고객감동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프리미엄 브랜드대상(2년 연속)을 수상하는 등 많은 외부기관으로부터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결혼예물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가에서 인정한 ‘하드니스 플래티넘’은 국내 유일한 자체기술력으로 기존 백금반지의 단점인 무른 강도를 보완한 혁신적인 기술력이다.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인증을 받았으며 높은 퀄리티로 다이아몬드 예물반지의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웨딩반지와 커플링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부설 디자인 연구소와 공방을 기반으로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목받는 다양한 컬렉션과 ‘하드니스 플래티넘’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통해 고객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된 디자인들을 특허청에 디자인특허등록을 하여 브랜드 고유 디자인을 보호하고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전통에만 의존하는 기존과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와 혁신을 지향하고 있다. 바이가미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최상의 제품 퀄리티와 다양한 디자인, 더 나아가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국내 최고의 주얼리 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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