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예뻐죽겠네'로 컴백한 펜타곤. 컴백 첫주 출근길에서 펜타곤은 9명 모두 꽃을 들고 왔죠. 여기에 꽃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삼삼오오 각양각색이어서 더 매력적이었던 펜타곤이었습니다.
'꽃을 든 남자' 펜타곤 '예뻐죽겠네'
프러포즈도 시크하게 할 것만 같은 상남자 분위기의 펜타곤 신원.
펜타곤 여원은 금새라도 프러포즈할 것처럼 설레는 표정이네요.
펜타곤 흥석-키노-진호 '가슴 높이로 공손하게 든 꽃 색깔도 제각각'
펜타곤 후이-이던 '꽃을 든 모습도 터프터프'
펜타곤 우석-유토 '수국 들고 있는 상남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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