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 57.28
  • 1.43%
코스닥

911.07

  • 5.04
  • 0.55%
1/7

‘오빠생각’, 이재진 20년 전 일화 공개...매니저에게 매를 휘둘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빠생각’, 이재진 20년 전 일화 공개...매니저에게 매를 휘둘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이재진의 4차원 성격이 공개된다.

    6월10일 방송될 MBC ‘오빠생각’에서는 돌아온 레전드 그룹 젝스키스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들의 매력 탐구가 펼쳐질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젝스키스는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젝스키스만의 영업 영상을 만들고 싶다”라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이 가운데 젝스키스는 90년대 잡지에 실린 프로필을 보며 당시를 추억하던 중 김재덕의 발 사이즈가 무려 ‘320mm’라고 명시되어 있어 폭소했다는 후문.


    또한, 멤버들은 ‘모난 4차원’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바 있는 이재진의 독특한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20년 전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매니저가 멤버들에게 “다 내 잘못이니 나를 때려라”라고 하자, 멤버들은 반성하며 매니저를 말렸으나 이재진은 매를 들어 휘둘렀다고.

    한편, 젝스키스가 출격한 MBC ‘오빠생각’은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