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색다른 리얼리티가 찾아온다.
6월1일 현대미디어 측은 “레이디 제인과 안젤리나 다닐로바, 차정아가 신규 예능 ‘걸스 다이어리-싱글백서(이하 싱글백서)’에 출연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싱글백서’는 홀로 당당하고 멋지게 생활하는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미모와 몸매 관리법은 물론, 그녀들의 취향과 생활 노하우를 알아볼 예정.
특히, 기존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달리 제3자의 독특한 내레이션을 개입시켜 출연자와 소통하고 삶에 끼어들기도 하는 등 새로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과 ‘엘프 여신’으로 불리는 모델 겸 배우 안젤리나 다닐로바, 탑 레이싱 모델이자 MC로 끼와 재능을 인정받은 차정아가 출연한다.
레이디 제인은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꾸밈없는 내용으로 다가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관찰 예능 프로그램 ‘걸스 다이어리-싱글백서’는 6월 중순 트렌디와 헬스메디tv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현대미디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