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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연령대에 따라 피부에 필요한 성분이 다르다. 화장품 홍수 속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필독해야 할 것. 내 나이에 딱 맞는 화장품 선택 요령을 살펴보자.
다른 건 몰라도 이것들은 절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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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벤 : 화장품 속 방부제 파라벤.
√ 페녹시에탄올 : 마취작용 페녹시에탄올.
√ 인공향료 :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 인공향료.
√ 미네랄 오일 :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을 유발하는 미네랄 오일.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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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불균형으로 사춘기 여드름을 고민하는 시기.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여드름과 각종 트러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고르는 것이 팁.
√ 티트리 : 오래전부터 감염증 치료에 사용된 티트리. 살균소독 및 공기정화에도 효과적이므로 여드름 등 트러블에 효과적이다.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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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화장을 시작하는 나이. 잘못된 뷰티 상식과 화장으로 피부 장벽에 손상을 입기 쉽다. 더불어 점점 수분을 잃어가니 보습에 집중해야 하며 메이크업으로 피로해진 피부벽을 강화시키는 성분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
√ 세라마이드 : 손상된 피부 장벽의 회복을 돕는 세라마이드. 피부 각질층에서 세포와 세포 사이를 이어져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팁.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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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해진 피부톤이 신경 쓰이는 30대. 피부의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시기엔 특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주름관리도 시작해야 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위한 미백관리도 게을리하면 안 된다.
√ 니아신아마이드 :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백 기능성 원료. 더불어 피부 장벽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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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가장 고민일 때.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주름과 동안을 좌우하는 탄력 있는 얼굴을 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리프팅에 효과가 좋은 성분을 사용하고 꾸준한 마사지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 펩타이드 : 단백질의 일종인 펩타이드. 펩타이드는 힘을 잃은 피부에 탄력을 선사해 동안 얼굴로 가꿔주는데 큰 몫을 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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