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희진이 뷰티를 공개한다.
5월23일 방송될 국내 케이블 채널 SBS PLUS ‘스타그램 시즌2’에서는 배우 장희진이 민낯 공개와 함께, 혼자 살고 있는 집을 방송 최초로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희진은 러블리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촬영 중 침실 공개를 요청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쿨하게 셀프 캠을 들고 직접 조립한 장식장과 조명 겸용 가습기를 자랑했다는 후문.
더불어 장희진은 잠들기 전 민낯과 자신만의 촉촉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평소 무자극, 천연 제품으로 기초 스킨 케어를 한다는 그는 스킨과 로션을 꺼내 나이트 케어를 선보였다.
또한, 장희진은 얼굴이 동그랗고 눈두덩이가 두터운 것이 콤플렉스라고 하며,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지 않을 때에도 섀딩은 잊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MC 성종에게 직접 시연을 보여줬고, 성종은 장희진의 로맨틱한 섀딩 스킬에 흠뻑 빠졌다는 전언.
한편, 장희진을 만날 수 있는 SBS PLUS ‘스타그램 시즌2’는 금일(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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