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편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에는 '대부' 이경규가 출연합니다. 같이 간 출연자들은 정글의 대자연보다 '버럭' 경규가 더 무서울 수도 있었겠죠. 반대로 시청자들은 그만큼 큰 웃음을 기대할 것 같네요.
같이 출연했지만, 오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이의 방송을 볼 생각에 기분부터 좋아져서였을까요.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는 미소를 많이 선보인 유이. 미녀의 웃음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입장할 때부터 초승달 눈웃음, 유이.
모델이 질투할 정도로 스키니한 보디라인의 유이. 그나저나 정글 갔다와서일까요. 의상톤이 짙은 그린톤이 주가 됐네요.
시크&당당한 무드로 가나 싶더니
다시 나타난 유이표 초승달 눈웃음.
단체사진 촬영 중인 유이.
갑자기 단체로 점프하는 남자 출연진들. 이때까지만 해도 유이는 마냥 웃기만 했지만...
키를 맞추려는 김병만의 사투(?)에 다시 빵터진 유이. 그리고 다시 나타난 초승달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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