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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7 백상 예술 대상, 각양각색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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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2017 백상 예술 대상이 열렸다. 이에 여배우들은 각자 우아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시상식마다 매번 다른 헤어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들, 이들의 헤어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하나씩 소개한다.


우아한 여신다움을 드러내는 롱 웨이브. 여성스러우면서도 기품 있는 여배우의 모습을 한껏 드러낸다.


미디움 헤어는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배우들의 색다른 반전 매력을 자아내는 스타일중 하나다.


포니테일은 앞머리가 있으면 귀여운 이미지를, 앞머리가 없으면 단아한 이미지를 깔끔하게 연출하는 스타일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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