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현준과 정준하가 뭉쳤다.
MBN 측은 “리얼 버라이어티 ‘궁극의 맛, 이 맛이야(이하 이 맛이야)’의 MC로 배우 신현준과 방송인 정준하가 최종 확정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5월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이 맛이야’는 궁극의 맛을 찾아 떠나는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방송은 산지 최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로컬 푸드 트립을 지향하며, 자연의 맛을 담은 다양한 요리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폭풍 수다를 장착한 신현준과 먹방 경력 11년을 자랑하는 정준하라는 신선한 조합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정준하는 침샘을 자극하는 폭풍 먹방으로, 또 신현준 역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과연 제철 산지 최고의 맛을 찾아 떠난 두 사람은 어떤 찰떡 콤비 플레이를 선사할지, ‘이 맛이야’를 통해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궁극의 맛, 이 맛이야’는 5월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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