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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눈이 없어지면 더 러블리' 오마이걸 유아 '유시아의 미소=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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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무쌍꺼풀 눈매의 매력은 도화지와 같습니다. 어떤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확확 달라지니까요.

오마이걸 유아의 매력도 이와 같은 맥락이죠. 무표정하게 있을 때는 시크하고 도도한 인형 같죠. 하지만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환하게 반달미소를 지으면 금세 러블리함이 얼굴에 꽉 찹니다.


무표정일 때는 도도&청순


반달미소와 함께 눈이 안 보이는 순간 오마이걸 유아의 얼굴에 러블리함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유아는 완전한 무쌍은 아니죠.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옅게 쌍꺼풀이 보입니다. 가만 있을 때 그렇게 보인다는 거죠.


각설하고. 다시 눈이 안 보이면 또 피어오르는 유아의 사랑스러움. 손가락 움직임마저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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