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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팬레터, 냠냠?' 다이아 솜이 '착시현상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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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솜이, 주은이 합류하면서 9인조로 개편된 다이아는 '나랑 사귈래'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포인트안무로 몸을 옆으로 틀고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포인트안무를 선보였죠.

이 포인트안무는 포토타임에서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22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도 마찬가지였죠.

다만, 양손에 아무것도 없어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조건은 재미 있는 솜이 사진을 만들어줬죠. 위 사진은 솜이가 마치 팬레터를 냠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다이아 솜이, 팬레터 냠냠할까 말까 고민 중?


하트포즈를 선보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팬레터를 입에 물고 있던 다이아 솜이.


다이아 솜이 '그래도 데뷔 후 첫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받은 팬레터를 입에 물고 있을 순 없지...'


결국 이 움짤은 급하게 하트포즈 취하느라 물고 있던 팬레터를 매고 있던 에코백에 넣는 장면이었던 거죠.


짧은 순간이지만, 세심한 배려와 재치가 돋보였던 다이아 솜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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