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마스터피스 이태리 런칭행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위 사진은 예전 한채아를 대표하는 시크&도도한 이미지가 강하죠. 하지만 한채아는 최근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털털한 매력으로 거듭나고 있죠. 아래 이어지는 사진들처럼요.
한채아 '하필이면 입장할 때 코가 가려운 건 뭐지...'
한채아 '어우~ 예쁜 건 아셔가지고'
한채아 '왼쪽 끝까지 봐달라고요?'
한채아 '희안하게 오늘은 얼굴이 자주 가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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