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러블리즈 이미주가 스튜디오를 열광시킨다.
2월3일 방송될 채널A ‘싱데렐라-야식이 빛나는 밤(이하 싱데렐라)’ 16회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야식 메뉴인 닭볶음탕을 두고 애창곡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러블리즈 멤버들은 애창곡 대결에 앞선 팀 나누기 개인기 대결에서 각양각색의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러블리즈의 ‘댄싱 머신’ 이미주는 노래가 시작되자 장난꾸러기 소녀 같은 모습을 벗어던지고, 유혹적인 눈빛과 함께 역대급 섹시 댄스를 선보여 남심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MC 이상민은 그의 댄스를 보자마자 바닥에 쓰러졌고, MC 이수근은 “섹시 댄스의 수준을 넘어서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는 느낌”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한편, MC들의 마음을 저격한 러블리즈 이미주를 만날 수 있는 채널A ‘싱데렐라-야식이 빛나는 밤’ 16회는 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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