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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예뻐지는 베스트 아이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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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예뻐지는 것’은 세상 모든 여자들의 소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미(美)는 여성들이 원하는 요소 중 하나다.

예뻐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늘씬한 몸매를 위해 운동을 하거나 꿀피부를 위한 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타일 변신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봄 시즌을 맞이할 때면 청바지에 티셔츠보다 사랑스러운 원피스나 여성을 더욱 여성답게 만드는 스커트를 선택할 것. 이에 올봄 예뻐지기 위해 입어야할 베스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랑스러운 원피스


원더걸스 탈퇴 이후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소희. 지난 2월21일 영화 ‘싱글라이더’ VIP시사회장에 주연 배우로서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핑크 컬러를 활용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가 발랄한 무드까지 배가시키며 공식석상 룩을 완성시켰다.

[Editor Pick] 원피스는 여성을 가장 여성답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중 하나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로맨틱한 느낌 탓에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도. 또한 크게 가미된 패턴보다 작은 패턴이 더욱 귀여운 무드를 연출하니 유의하도록 할 것.

#청순하게 롱스커트


반면 17 F/W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로 출국길에 오른 수지는 롱스커트를 활용하며 본연의 청순한 매력을 그대로 표현했다. 더불어 블랙 목폴라 티셔츠와 큰 자수가 박힌 베이지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페미닌한 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Editor Pick] 롱스커트는 매 시즌마다 여성들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화사한 컬러와 패턴 그리고 컬러가 가미된 믹스매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S/S룩을 연출해준다. 수지는 목폴라 티셔츠를 활용했지만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룩으로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번 시즌 눈여겨볼 만하다.

#여성미 넘치는 미니스커트 연출


최근 ‘겟잇뷰티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세정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 조합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독특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한층 더 세련되게 연출해줬다.

[Editor Pick] 스커트 중 데님스커트는 여성들에게 시즌을 불문하고 언제나 사랑받는다. 사계절을 다양하게 스타일링 활용이 가능하며 어떤 의상과도 얼마든지 매치가 가능해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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