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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파격변신! 숏컷에 빠진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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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를 꿈꾼다면 헤어 스타일을 바꾸는 것 만큼 눈에 띄는 것은 없다. 스타들 중에서도 긴 머리를 숏컷으로 잘라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들이 있다. 숏컷에 빠진 스타들을 소개한다.


트와이스 채영은 길었던 머리를 숏컷으로 자르고 나와 대중들에게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 그는 웨이브 진 앞머리를 살짝 옆으로 넘기며 여성스러운 숏컷 스타일을 연출했다.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유이. 과감하게 숏컷으로 잘라 이미지 변신을 했다. 유이는 짧은 머리를 차분하게 드라이하고 브라운 컬러로 부드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고은은 머리카락을 모두 넘 긴 올백 스타일과 블랙 헤어 컬러를 통해 매니쉬 하면서도 시크한 숏컷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강희는 짧은 처피뱅 앞머리와 굵은 웨이브를 준 퍼머 스타일로 귀여운 이미지의 숏컷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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