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기자]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연기자에서 다시 무대 위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 소년, 소녀팬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아이돌 중 연기자로도 승승장구 중인 스타들을 모아봤다.
수지는 그룹 미쓰에이 출신이다. 영화 ‘건축학개론’ 을 통해 국민첫사랑으로 거듭난 후 연기자로도 승승장구 중이다.
그룹 제아 출신의 임시완은 스크린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천만 관객 영화 ‘변호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그룹 소녀시대로 여자 아이돌계를 평정했던 윤아는 꾸준히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 들며 맹활약 중이다.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 출신의 에릭은 최근 더욱 주목 받는 스타다. 신화의 리더로 활약하는 한편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모두 완벽하게 해 내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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