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2

BMW파이낸셜, "미니 클럽맨 1년 동안 안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미니 클럽맨 구매 시 최초 1년간 신차 상태를 보장하는 스타일러 토탈 케어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보장 범위는 스마트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의 5가지로, 개인은 구매할 수 없는 보험 상품을 무상 지원한다. 사고 시 무상 교환 또는 보험사 제휴 업체를 통해 수리해주며 소비자의 자동차 보험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신차 구입 후 1년 안에 다른 차와 사고로 수리비용이 신차 기준가의 30% 이상 발생하고, 본인 과실이 50% 이하이면 동일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모션과 '3년 또는 20만㎞ 이내'까지 보증을 연장하는 익스텐디드 픽스 워런티 패키지도 제공한다.


 이밖에 미니 스마일 할부 상품을 이용할 경우 미니 클럽맨을 월 36만원(신차 가격 3,630 만원, 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48%, 통합취득세 미포함)으로 이용 가능하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2016년 중고차 시장서 가장 많이 팔린 친환경차는?
▶ BMW, 부분변경한 4시리즈 제품군 공개...한국은?
▶ 투싼·스포티지·벤츠E200 등 50개 차종 15만5,000여대 리콜
▶ [칼럼]자동차 시장점유율의 착시(錯視)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