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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신화, 생애 첫 랜덤 플레이 댄스...스튜디오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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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신화가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한다.

1월1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 286회에서는 신곡 ‘터치(TOUCH)’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신화가 출연한다. 가요계 활동 19년차의 지하 3층 방문에 벌써부터 만인의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화는 ‘으쌰!으쌰!’를 시작으로 ‘와일드 아이즈(Wild Eyes)’의 의자 춤, ‘디스 러브(This Love)’의 보깅 댄스 등 오직 신화만이 가능한 퍼포먼스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주간아’의 시그니처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 처음 도전한 신화는 노래 시작과 동시에 여섯 명 모두 다른 안무를 추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모았다. 특히, 리더 에릭에게 MC 정형돈은 “에릭은 처음 듣는 음악인 거 같다”라고 지적해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조 ‘칼군무돌’ 신화의 좌충우돌 댄스 도전기를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286회는 금일(18일) 오후 6시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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