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이민영이 ‘꽃보다 남자’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The Musical)’은 일본에서 6천만 부가 넘는 누적 발행 부수를 기록한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하며, 2016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뮤지컬로 공연된 이후, 2월24일 한국에서 초연을 펼친다.
이와 관련,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이민영(민)이 뮤지컬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츠쿠시 마키노 역을 맡아, ‘F4’라 불리는 남자 주인공들과 호흡을 맞춘다.
츠쿠시 마키노는 어려운 집안 살림에도 초일류 사립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으로, 모두가 동경하는 ‘F4’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인물.
이에 언제나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츠쿠시 마키노의 매력과 이민영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만나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가 발휘될지 기대가 쏠린다.
이민영은 “뮤지컬 무대에 꼭 서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와 너무 기쁘고 설렌다. 처음으로 서는 뮤지컬 무대라 많이 떨리지만 많이 보러와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은 2월24일부터 5월7일까지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1월18일에 1차 예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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